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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17장 1절~7절) 1-1

천국을보는눈 0 343
욥기 17[예수님의 죽으심과 무덤]

 

1.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 (~16절까지)

 

1절입니다.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오번역이며 나의 숨이 부패되었으며입니다. 사람이 임종할 때가 되면 숨이 부드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보통은 사람이 죽어서 썩을 때 냄새가 나는데 반대로 오랫동안 병에 시달리게 되면 죽을 때 악취가 납니다. 병으로 말미암아 피부나 세포들, , , 입에 점막들이 먼저 썩는데 이유는 심장이 약해져서 순환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욥은 지금 그 단계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욥의 내용일 수도 있고, 예수님의 얘기일 수 있는데, 죽음이 임박한 상태를 말합니다.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준비되었구나이 구절 역시 의역입니다. 나의 날이 임박한 것이 아닌 ‘extinct(소멸)’되었고 무덤이 준비된 것입니다. 이 무덤은 예수님의 무덤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오후 3시에 어둠이 짙은 상태, 운명 직전의 상태로 무덤이 예비된 것입니다.

 

2절입니다.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나와 함께 있으므로오번역이며 나에게 조롱하는 자들이 있지 않나이까입니다. 앞에 로마 군인들이 있었고, 유대인들이 조롱하고 지나갔었습니다.

 

내 눈이 그들의 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예수님 앞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예수님에게 자학하는 것입니다.

 

3절입니다.

청하건대오번역이며 ‘Lay down now(내려놓다)’입니다. 십자가에서 시체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뉘어서 내려놓는데 요셉이 그 일을 담당하였습니다.

 

나에게 담보물을 주소서여기서 담보물을 번역하면 안전하게 무덤에 갈 수 있도록 보관해 달라입니다.

 

나의 손을 잡아 줄 자가 누구리이까오번역이며 ‘strike(치다)’입니다. , ‘누가 나의 손을 strike 할 자가 누구냐입니다. 왜 쳤을까요? 십자가를 내리고 예수님을 뺄 때 못이 박혀있어서 손을 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일어난 것입니다. 못을 빼기 위해서 내 손을 칠 자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4절입니다.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어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예수님의 죽음, 즉 십자가 앞에 아무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앞에 사도 요한, 마리아, 많은 로마 군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무도 속죄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눈이 가리어진 것입니다.

 

그들을 높이지 마소서그들은 불신자를 말하는데,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슬픔을 주라는 것입니다.

 

5절입니다.

보상을 얻으려고 친구를 비난하는 자는오번역이며 그의 친구들에게 아첨을 말하는 자는입니다. 이것은 앞에 있는 불신자들이 전파할 때 잘못된 소식을 전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고 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만 부활을 믿었고, 그 외에 전부는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고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의 자손들의 눈이 멀게 되리라그의 자녀들의 눈들은 ‘fail(실패하다)’입니다. , 잘못된 전파를 받은 자들이 나중에 불신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옆에 무덤을 지키는 군인들이 있었는데, 돈을 받고 빌라도에게 시체를 훔쳐 갔다고 거짓을 말합니다. 똑같은 사건인데 한쪽에서는 시체를 도둑맞았다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부활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활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신자가 되고, 도둑맞았다고 들은 사람은 불신자가 된 것입니다. 마귀는 아닌 것을 말해서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마귀는 항상 가짜를 말하는데, 이 군인들이 돈을 받고 거짓을 말하는 일에 쓰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보다는 무덤을 지켰던 군인들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으며 이들의 말대로 당연히 누군가가 훔쳐 갔다고 믿고 훔쳐 간 그들을 미워한 것입니다. 사도바울 역시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6절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백성의 속담거리가 되게 하시니얘깃거리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앞에서 사람들이 성전을 사흘 만에 짓는 자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자기를 구원하고 내려오라고 비웃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듣고 계셨는데 언제 들으셨을까요? 아담 때부터 들으셨고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아셨으며, 예언된 것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예언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아, 신약은 오신 메시아입니다.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오번역이며 나는 ‘tabret(작은북)’입니다. , 십자가 지기 전에 북처럼 많이 맞은 것입니다. 큰북은 쾅! 하고 치기 힘들지만, 작은북은 쉽게 막 칠 수 있습니다. , 계속 맞고 고문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욥의 얘기가 아닌 예수님의 얘기입니다. 욥이 성령 충만하니까 속죄의 그리스도가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떡상으로 보일 때,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깨달을 때 나도 죽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왜 순교했을까요? 결심해서? 아닙니다. 그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속죄받으면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믿음은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회개가 되면 속죄가 깨달아지는데 영으로 깨달아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진리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속죄의 주님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병 고침 받아도 헌신하지 않습니다. 속죄가 깨달아질 때 헌신하는데, 예수님의 공로로 영생을 주셨기에 뭐가 아쉽겠습니까? 구원을 받지 않으면 아까워하며 헌신하지 않습니다.

 

7절입니다.

내 눈은 근심 때문에 어두워지고지금 눈을 뜨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드디어 임종 직전입니다.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지체는 팔과 다리에 감각이 없는 상태고, 심장만 뛰는 것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어느 부위가 남의 살 같다는 때가 옵니다. 긁어도 느낌이 없는데 피가 돌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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