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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강해 (욥기 8장 8절~19절) 1-2

천국을보는눈 0 113

8절입니다.

청하건대 너는 옛 시대 사람에게 물으며 조상들이 터득한 일을 배울지어다고난 받은 선인들이 있고 그런 사례를 통해 배우고 터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닥친 문제에 깊이 빠지다 보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사례를 통해 배우고 깨닫는 것입니다. 사람은 갑자기 좋아지지 않으며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고난이 닥칠 때 비로소 성경에서 지혜를 찾게 됩니다.

 

9절입니다.

우리는 어제부터 있었을 뿐이라 우리는 아는 것이 없으며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와 같으니라땅에 우리의 날들은 그림자와 같다고 말합니다.

 

10절입니다.

그들이 네게 가르쳐 이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마음에서 나오는 말을 하지 아니하겠느냐우리에게 닥친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우리가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역사의 증명을 통해 답을 찾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과거의 선조들도 너처럼 고난을 당했을 것이고, 그때 나온 말들이 있을 텐데 한번 찾아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경험만을 가지고 결론 내리지 말고, 자녀의 실패 때문에 고난이 왔다는 빌닷의 말이 맞는지 고증을 해보라는 것입니다.

 

11절입니다.

왕골이 진펄 아닌 데서 크게 자라겠으며왕골이라는 빨리 크는 식물이 있는데 이것이 진펄 즉, 늪지대가 아닌 곳에서 자랄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갈대가 물 없는 데서 크게 자라겠느냐창포라는 빨리 자라는 식물이 물 없는 곳에서 자랄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12절입니다.

이런 것은 새 순이 돋아 아직 뜯을 때가 되기 전에 다른 풀보다 일찍이 마르느니라왕골, 창포라는 식물은 다른 식물보다 빨리 자라는 대신에 빨리 마른다는 말입니다.

 

13절입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자의 길은 다 이와 같고겉으로 볼 때 의인이고 굉장할 것 같은 사람이 실상은 아닌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저속한 자의 희망은 무너지리니여기서 저속한 자는 오번역으로 위선자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한순간에 확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갑자기 컸다가 마르는 식물처럼 가짜임이 드러난 결과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빌닷이 욥에게 너도 그런 자들 중 한 명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마치 잘 나가다가 한순간에 무너지는 악인과 같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진짜와 가짜는 고난을 통해서 드러나는데, 진짜는 고난에서 다시 회복되지만 가짜는 그렇지 못합니다. 결국 가짜는 자살과 같은 비참한 결말로 인생을 마감합니다.

 

진짜는 고난이 그 사람을 더 강하게 만들어 주지만, 위선자인 가짜는 고난에서 회복되지 못하고 한순간에 망해버린다는 말입니다.

 

징계와 심판은 차이가 있습니다. 징계는 회복이 있고, 심판은 회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똑같이 어렵고 재난을 당하고 병이 오지만 심판은 회복이 없습니다.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있다가 다시 회복되어 나온 것은 징계입니다. 반면에, 병원에서 병들어 죽었으면 심판입니다. 인생에서 노숙자로 끝나고 죽었으면 심판입니다. 근본이 선한 사람은 회복되는 반면에, 좋아질 가능성이 없는 근본이 나쁜 사람은 회복이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14절입니다.

그가 믿는 것이 끊어지고 그가 의지하는 것이 거미줄 같은즉여기서 그는 위선자를 말하며,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고 끊어진다는 말씀입니다.

 

15절입니다.

그 집을 의지할지라도 집이 서지 못하고 굳게 붙잡아 주어도 집이 보존되지 못하리라여기서 집은 우리가 쌓아 올린 모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쌓아 올린 집에 의지하는데 그 집이 설 데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악의 경우 자살까지 하게 됩니다.

 16절입니다.

그는 햇빛을 받고 물이 올라 그 가지가 동산에 뻗으며, 위선자가 햇빛 아래 푸른 가운데 가지를 뻗는다는 말씀입니다.

 

17절입니다.

그 뿌리가 돌무더기에 서리어서 돌 가운데로 들어갔을지라도나무가 자라 돌무더기를 덮고, 뿌리가 돌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18절입니다.

그 곳에서 뽑히면 그 자리도 모르는 체하고 이르기를 내가 너를 보지 못하였다 하리니오번역이고 그분이 그를 그의 장소에서 멸망시킨다는 말씀입니다. , 아무리 나무가 커서 언덕에 뿌리가 차고 돌무더기를 덮는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 위선자를 멸망시킨다는 말입니다.

 

19절입니다.

그 길의 기쁨은 이와 같고 그 후에 다른 것이 흙에서 나리라위선자는 뽑혀나가고 다른 것이 그 땅에서 다시 자라납니다. 위선자의 삶이 아무리 큰 영화를 누리고 권력이 많아서 한 나라를 호령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위선자를 멸망시키고 그곳에 또 다른 것이 자라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늘 고통 가운데 하나님, 왜 악인들이 번성해야 합니까!’라고 물었을 때, 답을 제시하는데 이것이 하박국서입니다. 악인이 번성하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들에게 결국 심판을 명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심판의 방법은 두 가지인데 하나는 음부의 심판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이 땅에서의 심판입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잘 살다가 죽어서 심판받고, 어떤 사람은 죽기 전 이 땅에서부터 심판받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이 땅에서의 심판은 하나님이 후대를 위해서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죄를 지은 것에 대한 심판입니다.

 

신기하게도 우상을 섬기는 나라는 잘 안 됩니다. 인도, 중동, 아프리카 등 온갖 귀신들을 섬기는 나라는 아주 힘들게 삽니다. 반면에, 교회가 많은 나라는 신기하게도 잘됩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보이는 심판과 보이지 않는 심판이 있습니다. 보이는 심판은 역사적 심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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